광교-쥬얼리 [티나+2] 넌 내게 재방문을 주었어~


지난번에 티나를 만나고 스스로 외친 한마디~~
"티나, 딱 내스퇄~~~"
그리고 나서 계속 보고싶어 떠올랐던 티나를 드디어 오늘 재회 했습니다.
한동안 눈에 아른거리더군요 ㅋ
한동안 눈에 아른거리더군요 ㅋ
그리고 한시간 동안 마음껏 예뻐하고 사랑하고 다음을 약속하며 돌아왔습니다.
보석같은 그녀, 티나~~
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~~~
얼굴도 예쁘지 눈도 예쁘지 키도 아담하고 라인도 너무 너무 환상적으로 예쁘지~~
손도 예쁘고 발도 예쁘고~~~ 한손에 딱 들어오는 그곳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.
티나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쁜지요~~ 애교섞인 그목소리~~
그 또롱한 목소리로 부리는 얘교는 그냥 그야말로 꼭 깨물어주고 싶습니다.
티나의 밝은 미소는 내 마음을 스르르 녹게합니다.
문득 의문이 들어 티나에게 물어봤습니다.
"이렇게 예쁘고 완벽한데 왜+2야??" 그랬더니 솔미 특유의 귀여움으로 "그러게~~~??"ㅋㅋ 하더라고요~~~
실장님, 고려해 주세요~~~
물론 쥬얼리의 +2는 다른곳의 +3버금가는거 알고 있지만, 그래도 티나는 +3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.
간단히 소파타임 마치고 샤워~ ㅎㅎ
그리고 나서는 티나의 매력적인 몸을 탐하다가 본게임 시작!!
오늘도 속궁합이 잘맞는 티나 앞에서는 15분만에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버렷네요ㅋㅋ
간단히 소파타임 마치고 샤워~ ㅎㅎ
그리고 나서는 티나의 매력적인 몸을 탐하다가 본게임 시작!!
오늘도 속궁합이 잘맞는 티나 앞에서는 15분만에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버렷네요ㅋㅋ
티나가 얘교있는 목소리로 그러데요~~ 살을 많이 빼서 물 마셔야겠다고~~~
사실 그랬습니다~~~~^^ 물 많이 마셔야겠습니다~~~~^^
또 언제 올거야? 하는데, 조만간 울 티나를 또 안보고는 못살것 같습니다.
티나 덕분에 쥬얼리 덕분에 오늘도 한시간 힐링하고 왔습니다.
티나와 쥬얼리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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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보고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