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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ch) 여동생에게 스토커가 붙어서 마중나가기로 했다.

클럽장 0 2,484
예전에 여동생을 스토커가 따라다닌 적이 있었다.

등교할 때는 여럿이서 모여서 가니깐 문제가 없었지만
집에 올 때는 동아리 때문에 늦어져서 어둑어둑해질 때이기도 하고,
혼자서 오기는 아무래도 곤란해서 내가 데리러 가게 되었다.

내 방에는 나이프나 테이저건이나 치한 퇴치 스프레이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
이걸 들고 나가면 경찰에 불심검문 당해서 범죄자로 몰릴 게 분명.

한동안 고민한 결과,
방어구만 갖추고 있으면 문제가 없을테니
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마중 나갔다.

교문에 도착했는데
여동생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.
옆에는 같은 동아리 동급생이랑.

페이스가드를 올리고 그 동급생에게 "여동생을 위해서 일부러 있어줘서 고마워요"라고 인사했는데
멍하게 쳐다보던 동급생 아이가 "아니에요 천만에요"라고 대답했다.

여동생은 어째선지 눈을 가늘게 뜨고 "적당히 좀 해라"며 나를 걷어찼다.

그치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동생의 다른 동급생들에게 [풀플레이트 메일(갑옷)]은 호평이었다.

※ 풀 플레이트 메일
puwU3lf.png

이 상태로 여동생과 손을 잡고 철컥철컥 소리내면서 귀가했다.


이렇게 마중나간지 3일째. 결국 불심검문을 당했다.
누가 신고한거 같다.

"스토커에 습격당했을 경우에 대비해서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
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나온겁니다"
라고 말하니
경찰한테서 "이건 옷이 아니잖아"란 말을 들었다.


경찰이 풀 플레이트 메일이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진 않았지만,
어쨌든 용서해달라고 했고
"가죽 자켓과 바지라면 문제 없습니까?"라고 물어보니깐
"그건 문제 없다"라는 답을 들었다.

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[레더 아머]를 입고 마중나갔다.

※ 레더 아머
N2qsiRJ.png

이번에는 이렇게 입고 나간지 이틀만에 불심검문을 당했다.
아마도 입고나간 첫날 누가 신고한 거 같았다.

"가죽 자켓이라면 문제없다고 하셨습니다만"이라고 말하니
"이거 자켓 아니죠?"라고 경찰이 말했다.

내가 "조금 쇠사슬 같은게 붙어있는 가죽 옷 같은거면 ..."이라고 말하려고 하니
"[체인 메일] 같은 것도 안돼요"라고 경찰이 선수를 쳤다.

※ 체인 메일
jq7UuXl.jpg

그 다음날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해서 받은지 얼마 안 된
특수부대용 방탄 조끼에 투명 쉴드 헬멧과 투명한 방패를 장비하고 나갔다.

그리고 이틀뒤에 또 불심검문을 받았지만, 이번 복장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.

그리고 당분간 그 복장으로 마중을 나갔는데
매일 불심검문을 당했다.

kI3Nzu1.jpg

그러던 와중 초조해진 스토커는 여동생 방에 침입을 강행했다.
그런데 실수로 2층 내 방에 침입해버렸고,
내가 쏜 치한 퇴치 스프레이를 맞고 낙하. 골절을 입고 체포되었다.

내 방을 내동생 방과 착각한 이유는
매일 내 여동생을 미행하고 있었을 때
여동생이 집에 들어가면 내 방의 전기가 켜졌기 때문이었다.

사실은 내가 낮동안 내내 자고 있다가.
동생이 "다녀왔습니다~"라고 하는 소리에 일어나
"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"하고 활동을 개시했던 것.


여동생은 나중에 결혼할 때
이 때 일을 돌이켜보고선

"전혀 자중할 줄 모르는 변태 오빠가
믿음직하게 보여서 조금은 멋있다고 생각해 버렸었는데,
그건 아마 그만큼 내가 스토커 때문에 시달렸기 때문이겠지.
제 정신이었다면 그 모습을 못 견뎠을 거야"라고 말하면서

"결혼식에 갑옷 입고 오면 연을 끊을 꺼야"라고 단언했다.


.... 어떻게 들켰지
예전에 여동생을 스토커가 따라다닌 적이 있었다.

등교할 때는 여럿이서 모여서 가니깐 문제가 없었지만
집에 올 때는 동아리 때문에 늦어져서 어둑어둑해질 때이기도 하고,
혼자서 오기는 아무래도 곤란해서 내가 데리러 가게 되었다.

내 방에는 나이프나 테이저건이나 치한 퇴치 스프레이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
이걸 들고 나가면 경찰에 불심검문 당해서 범죄자로 몰릴 게 분명.

한동안 고민한 결과,
방어구만 갖추고 있으면 문제가 없을테니
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마중 나갔다.

교문에 도착했는데
여동생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.
옆에는 같은 동아리 동급생이랑.

페이스가드를 올리고 그 동급생에게 "여동생을 위해서 일부러 있어줘서 고마워요"라고 인사했는데
멍하게 쳐다보던 동급생 아이가 "아니에요 천만에요"라고 대답했다.

여동생은 어째선지 눈을 가늘게 뜨고 "적당히 좀 해라"며 나를 걷어찼다.

그치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동생의 다른 동급생들에게 [풀플레이트 메일(갑옷)]은 호평이었다.

※ 풀 플레이트 메일
puwU3lf.png

이 상태로 여동생과 손을 잡고 철컥철컥 소리내면서 귀가했다.


이렇게 마중나간지 3일째. 결국 불심검문을 당했다.
누가 신고한거 같다.

"스토커에 습격당했을 경우에 대비해서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
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나온겁니다"
라고 말하니
경찰한테서 "이건 옷이 아니잖아"란 말을 들었다.


경찰이 풀 플레이트 메일이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진 않았지만,
어쨌든 용서해달라고 했고
"가죽 자켓과 바지라면 문제 없습니까?"라고 물어보니깐
"그건 문제 없다"라는 답을 들었다.

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[레더 아머]를 입고 마중나갔다.

※ 레더 아머
N2qsiRJ.png

이번에는 이렇게 입고 나간지 이틀만에 불심검문을 당했다.
아마도 입고나간 첫날 누가 신고한 거 같았다.

"가죽 자켓이라면 문제없다고 하셨습니다만"이라고 말하니
"이거 자켓 아니죠?"라고 경찰이 말했다.

내가 "조금 쇠사슬 같은게 붙어있는 가죽 옷 같은거면 ..."이라고 말하려고 하니
"[체인 메일] 같은 것도 안돼요"라고 경찰이 선수를 쳤다.

※ 체인 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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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날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해서 받은지 얼마 안 된
특수부대용 방탄 조끼에 투명 쉴드 헬멧과 투명한 방패를 장비하고 나갔다.

그리고 이틀뒤에 또 불심검문을 받았지만, 이번 복장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.

그리고 당분간 그 복장으로 마중을 나갔는데
매일 불심검문을 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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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 와중 초조해진 스토커는 여동생 방에 침입을 강행했다.
그런데 실수로 2층 내 방에 침입해버렸고,
내가 쏜 치한 퇴치 스프레이를 맞고 낙하. 골절을 입고 체포되었다.

내 방을 내동생 방과 착각한 이유는
매일 내 여동생을 미행하고 있었을 때
여동생이 집에 들어가면 내 방의 전기가 켜졌기 때문이었다.

사실은 내가 낮동안 내내 자고 있다가.
동생이 "다녀왔습니다~"라고 하는 소리에 일어나
"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"하고 활동을 개시했던 것.


여동생은 나중에 결혼할 때
이 때 일을 돌이켜보고선

"전혀 자중할 줄 모르는 변태 오빠가
믿음직하게 보여서 조금은 멋있다고 생각해 버렸었는데,
그건 아마 그만큼 내가 스토커 때문에 시달렸기 때문이겠지.
제 정신이었다면 그 모습을 못 견뎠을 거야"라고 말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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